내 손길 한번이면 당신도 잘 할 수 있어요~ 몸으로 치료하는 비뇨기과 여의사들이 왔다! 진희는 비뇨기과를 운영하고 있지만 여의사인 탓인지 환자가 별로 없다. 병원 운영을 위해 고민한 끝에 진희는 자신의 장기를 살려 환자들을 몸으로 치료해주기로 결심한다. 그녀의 몸만 거치면 지루도 조루도 완치! 실력파 여의사 진희의 화끈한 치료는 계속되는데…...
친구의 엄마, 그리고 아들의 친구! 절대 맺어져선 안 될 그들의 파격 정사! 여친과 헤어진 다음날, 진탕 술을 마시고 친구 윤수의 집에서 깨어난 정식. 누나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로 젊고 아름다운 윤수의 엄마 주영과 마주친다. 자신이 여자라는 것도 잊고 살던 주영은 자신을 탐욕스럽게 바라보는 정식의 시선을 즐기게 되고, 결국 그녀가 먼저 정식의 젊은 몸을 탐하기 시작하는데…...